2018년 ‘라포르 서커스란 제목으로 장편소설과 함께 회화와 조각을 발표했던 그가 이번엔 ‘두 개의 깃발과 ‘X....[more]
우아하면서도 우스꽝스럽고....[more]
계단을 내려가면 마치 연극 공연장처럼 어두운 공간이 펼쳐집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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